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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적폐였다”
지난 8월 29일, 민언련 교육 공간 ‘말’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의 <‘미군기지 잃어버린 십년’ 기획> 보도가 선정됐고,
방송 부문에는 SBS의 ‘방문 간호사’ 비정규직 관련 보도인 <‘자식보다 낫다’는데…연말마다 ‘해고’> 등 2건이,
온라인 부문에는 프레시안의 <‘한국 해외입양’ 65년 기획>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한겨레의 조일준 기자, 류이근 기자, SBS의 남주현 기자, 프레시안의 전홍기혜 기자, 이경은 박사가 간담회를 갖고 수상 소감 및 기사 뒷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상식의 장면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적폐였다”
지난 8월 29일, 민언련 교육 공간 ‘말’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7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문 부문에는 한겨레의 <‘미군기지 잃어버린 십년’ 기획> 보도가 선정됐고,
방송 부문에는 SBS의 ‘방문 간호사’ 비정규직 관련 보도인 <‘자식보다 낫다’는데…연말마다 ‘해고’> 등 2건이,
온라인 부문에는 프레시안의 <‘한국 해외입양’ 65년 기획>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한겨레의 조일준 기자, 류이근 기자, SBS의 남주현 기자, 프레시안의 전홍기혜 기자, 이경은 박사가 간담회를 갖고 수상 소감 및 기사 뒷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상식의 장면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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