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는 수신료 인상하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국가보안법 들고나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연예인이라고 그렇게해도 된다는 법은 없다.
방심위, 예능 신조어 자막 금지
TV조선의 삼성 찬양은 계속된다.
한겨레에만 삼성광고가 없다.
MBN,‘삼성 분식회계’ 옹호하려 거짓말 방송
TV조선‧채널A의 ‘기무사 불법사찰’덮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욕만 나온다
TV조선, 낯뜨거운 삼성 일가 찬양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