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쁜보도 2_세월호 유가족 비난
돌마고 불금파티에 함께해요! (홍보영상) KBS MBC 더 이상 못 봐주겠다 하시는 분들, 공영방송을 왜 살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파티를 엽니다. 돌마고 <불금파티>는 매주 금요일 저녁, KBS와 MBC를 번갈아 가며 여는 우리의 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한 아주 특별한 파티입니다. 막힌 가슴 탁 열어주는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KBS MBC 리즈 시절을 되찾아 주세요~ 금요일엔 역시 돌마고 <불금파티>!
6월 좋은 보도 시상식 영상 "수사기록을 보면 다 드러난다" 지난 7월 25일, 정동에 위치한 뉴스타파 강당에서 민언련 선정 ‘2017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6월에는 신문과 방송 부문 선정작이 없었고, 온라인 부문에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만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뉴스타파의 <민주당 도청의혹사건…KBS 전 보도국장 “우리가 한나라당에 줬다”> 보도입니다. 시...
MBC 나쁜보도 2 세월호 유가족 비난
·뉴스데스크
·보도일: 2014년 5월 7일
·보도명: <데스크리포트> ‘슬픔과 분노 넘어서야’ (박상후 전국부장)
·나쁜 보도 보기: https://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59340_18451.html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2014년 5월 7일, MBC 박상후 당시 전국부장은 뉴스데스크 ‘데스크리포트’에서 민간 잠수사의 죽음을 세월호 유가족의 ‘조급증’ 탓으로 돌렸다. 중국 쓰촨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 사태를 언급하며 “(사고를 겪은 이들이) 놀라울 정도의 평상심을 유지했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비교하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보도라는 말을 붙이기도 어려운 수준의 만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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