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152회 - 종편의 추미애 때리기
영화 '공범자들' 민언련 공동 시사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를 만든 최승호 감독님에게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실제 제작 기간은?” “'PD수첩' 제작 중단에 대한 생각은?” “자막을 직업 위주로 쓴 이유는?” “인터넷 여론 조작과 임기가 남은 사장 해결은 어떻게?”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
영화 '공범자들' 민언련 공동 시사회(스케치 영상) 영화 '공범자들' 민언련 공동 시사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언련 회원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시사회는,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람했습니다. 오는 8월 17일에 정식 개봉하는 영화 '공범자들'. 개봉 예정작에서 ‘하트’로 응원해주시고, 시사회 후기도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김어준의 파파이스 #152회(2017.7.14) 민언련 방송분입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을 두고 종편에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이에 국민의당을 비판하기보다 추미애 대표의 발언만 문제 삼고 있습니다.
‘참수 발언이다’, ‘단두 발언이다’, 추미애 대표는 ‘추키호테, 추테르테’다
‘추미애 대표, 당내 갈등 있다’, ‘넘어진 국민의당을 다시 밟았다’, ‘정치를 오염시킨다’, ‘역풍이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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