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대선 미디어정책 과제] 미디어개혁 이제 궁서체로 말해보자 #Shorts
🎙 사회 | 정준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 🎙 패널 | 강성원 언론노조 KBS본부장, 최성혁 언론노조 MBC본부장, 신호 언론노조 YTN지부장, 주용진 TBS사원행동 대표, 채영길 민언련 공동대표 ❤️ 일정 : 2022년 10월 29일(토) 오전 10시~12시, 온・오프라인 병행 🧡 장소 : 민언련 3층 교육관 💛 주최/주관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22 민언련 시민미디어리터러시 3차 [시민이 검증한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노동권 #언론보도 숨 가빴던 51일, 하지만 아직도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이번 사건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건의 본질은 지우고 노동자를 폭력적인 가해자로, 기업을 피해자로 규정짓는 반노동 보도 행태를 수없이 많이 목도했습니다.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s://www.ccdm.or.kr/xe/watch/313771
#미디어정책 #미디어기본권 #미디어공공성 #미디어법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언론자유를 시민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미디어기본권’ 개념으로 확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닥뜨린 저널리즘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과 함께 언론개혁 : 민언련 2022 대선 미디어정책 과제'를 제안합니다.
민언련 대선 미디어정책 과제의 핵심은 시민의 미디어 이용권리를 ‘미디어기본권’으로 법제화하자는 것입니다. 미디어기본권이란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미디어를 활용해 의사소통과 시민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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