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봤소] 수척, 수척, 수척... '수척한 이재용' 대서사시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자유언론수호 투쟁을 하다 동아일보에서 강제 해직된 성유보 선생은 1984년 민언련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초대 사무국장으로 월간 말 창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86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사무처장, 1988년 한겨레 초대 편집국장을 거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희망래일 이사장,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습니다. 10...
법인세를 인상하면 투자가 위축되고, 인하하면 경제가 성장할까? 법인세를 내렸을 때 생기는 문제점은 없을까? 법인세를 둘러싼 진실을 찾기 위해 9월 24일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법인세 #인상 #인하 #경제성장
"그러다 얼굴이 사라지겠어요."
지금 바로 '수척한 이재용'을 검색해보시면 이 말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언론은 왜 자꾸 수척하고 야위고 굳은 표정의 이재용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이재용 사면론'을 불 지피는 언론의 모습을 소중한조선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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