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엔 없는 ‘하루 200kg, 5만 보’ 죽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 |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EP.08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자유언론수호 투쟁을 하다 동아일보에서 강제 해직된 성유보 선생은 1984년 민언련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초대 사무국장으로 월간 말 창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86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사무처장, 1988년 한겨레 초대 편집국장을 거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희망래일 이사장,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습니다. 10...
법인세를 인상하면 투자가 위축되고, 인하하면 경제가 성장할까? 법인세를 내렸을 때 생기는 문제점은 없을까? 법인세를 둘러싼 진실을 찾기 위해 9월 24일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법인세 #인상 #인하 #경제성장
#당경진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경제지
"200kg 가까운 무게를 짊어지고 5만 보 정도를 걷는다고 해요. 누구에게 1만 보는 일종의 건강을 위한 길이라고 하지만 택배노동자들에게 5만 보는 죽음을 향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걸 끊고 멈추기 위한 노력은 노동자들만이 아니라 사회가 나서야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 이조은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간사 인터뷰 중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언론민주화를 위해 우직하게 걷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모바일) https://mrmweb.hsit.co.kr/v2/default.aspx?Server=CvUPdhU7xRsj1D4xW3Aalw==&action=main
🙇🏻♂️후원 관련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운영팀 02-392-0181
💌 ccdm1984@hanmail.net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