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4.26 09:04
  • 로그인

[언론아싸 6회] MBC 이사의 기괴한 행동 | KBS2가 위험하다! | YTN 통매각? | TBS 폐업 초읽기 | 철면피 이동관의 역사상 가장 치사한 언론장악

온갖 악행과 범죄 의혹에도 방통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동관은 취임하기 무섭게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를 종횡무진하며 1일 1망언을 시전하는 중. 지난 9월 4일 국회 과방위 상임위에서는 "노영방송이란 것은 실체다. KBS는 50%, MBC는 80%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게이트키핑 기능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한다"라며 스스로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최종 제재 권한은 방통위에 있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