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4.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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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13회 클립⑤] 한국처럼 공영방송 많은 나라 없다? '공영방송 해체론' 한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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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7mgH-tj_udA?si=RoWUKv-PMjId5gQL&t=165

 

‘공영방송 구출’ 미션!

(1) 이동관 탄핵 100만 서명운동 참여하기 https://bit.ly/3QF0KLn

(2)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지금 우리는 ‘이동관 탄핵’ 총력 투쟁 중! 방송 독립과 방송의 공공성, 공영성을 위해 설립된 방통위. 하지만 방통위원장 이동관의 생각은 다르다. ‘가질 수 없다면 매각! 공영방송 민영화!‘를 모토로 공영방송을 입맛대로 주무르기 위해 온갖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공영방송 민영화, 악몽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진짜 현실이 될 수 있는 일일까? 당장 민영화 위기에 놓인 YTN과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TBS, 민영화 지라시가 돌고 있는 KBS 그리고 MBC까지. ‘공영방송이 국민을 위해! 없어지면 안 되는 이유’를 언론아싸에서 자세히 전한다.

 

🔴 [라이브] 매주 수요일 밤9시

🟡 [재방] 매주 금요일, 일요일 밤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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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 제작 : 민언련(신미희 사무처장, 김봄빛나래 참여기획팀장, 시민제작팀 주원호·이병국·김현식 감독),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장, 한동오 언론노조 YTN공정방송추진위원장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 후원 참여

민언련 후원: https://muz.so/ab7h

오마이TV 후원: https://omn.kr/5g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