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7)

  • 미선‧효순양 15주기, ‘이념 잣대’ 들이댄 MBC‧TV조선
    13일은 주한미군 2사단 장갑차에 희생된 심미선‧신효순 양의 15주기입니다. 주한미군은 2002년 6월 두 소녀의 시신까지 훼손된 처참한 사고를 냈지만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운전사는 미군 법정에서 무죄 판...
    이봉우 | 2017-06-13 18:13 | 조회 수 599
  • 6‧10 민주항쟁 보도가 고작 1건? MBC의 현주소
    10일, 6월 민주항쟁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루 전인 9일은 이한열 열사의 30주기였죠. 87년 6월, 호헌선포로 잔혹한 군부독재를 연장하려 했던 전두환은 최루탄으로 무장한 경찰력으로 시민들을 위협했지만 시위대...
    이봉우 | 2017-06-11 19:58 | 조회 수 1236
  • 환경영향평가 때문에 ‘사드 무용지물’? 점입가경 MBC
    지난 달 30일 불거진 국방부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허위보고 의혹은 청와대의 조사 결과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가 5일 발표한 진상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이 청와대 국가안보...
    이봉우 | 2017-06-09 21:50 | 조회 수 832
  • ‘기억 상실’과 ‘자기 부정’…MBC가 사는 법
    리서치뷰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성인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휴대전화가입자 대상 ARS 자동응답시스템 이용한 RDD로 진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p, 응답률 5.5%)에 따르면 &l...
    이봉우 | 2017-06-09 21:34 | 조회 수 1005
  • 사드 보고 누락 사태에 ‘왜곡 프레임’ 유포하는 MBC
    민언련 종편때찌 프로젝트 20170609 - 사드 보고 누락 사태에 ‘왜곡 프레임’ 유포하는 MBC 사드 보고 누락 사태가 벌어진 후, MBC는 어떤 보도를 하고 있을까요? 처음에는 ‘청와대 탓’을 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6-09 20:48 | 조회 수 243
  • 청와대가 방송 장악 의도? MBC의 궤변과 ‘마법같은 왜곡’
    6일, 청와대가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상임위원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제2차관으로 임명하자 MBC가 매우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7일 다른 방송사들은 관련 보도를 내지 않았지만 MBC만 2건을 ...
    이봉우 | 2017-06-08 21:24 | 조회 수 902
  • 적폐 인사의 퇴출이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걸음
    이명박근혜 시대를 지나면서 한국 공영방송은 크게 망가졌다. ‘망가졌다’는 평가가 관점에 따라 다른 주관적 평가라고 논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 다수의 생각이 그렇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7-06-08 13:26 | 조회 수 540
  •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대선 기간 여론조사를 왜곡 보도 한 MBC 뉴스데스크가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지난 5일 마지막으로 열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허영수/선거방송심의위)는 MBC 뉴스데스크 <보수 단일화 기대…‘통합 정부’ 가능...
    조영수 | 2017-06-07 17:43 | 조회 수 410
  • 사드 보고 누락 사태에 미국은 불만? MBC의 ‘외신 쪼개기’
    청와대가 사드 허위 보고 파문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청와대는 2일, 사드 배치 과정 전반을 조사하지는 않을 것이라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민감한 반응을 고려한 것이라는 평가...
    이봉우 | 2017-06-05 18:52 | 조회 수 653
  • ‘먼저 묻지 않은 청와대의 오해’? ‘허위 보고’를 ‘허위 보도’하는 MBC
    청와대가 국방부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허위 보고 사태를 속전속결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1일에는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을 불러 경위를 파악했고 국방부의 환경영향평가 회피 의혹도 조사한다...
    이봉우 | 2017-06-02 23:54 | 조회 수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