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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선‧효순양 15주기, ‘이념 잣대’ 들이댄 MBC‧TV조선
    13일은 주한미군 2사단 장갑차에 희생된 심미선‧신효순 양의 15주기입니다. 주한미군은 2002년 6월 두 소녀의 시신까지 훼손된 처참한 사고를 냈지만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운전사는 미군 법정에서 무죄 판...
    이봉우 | 2017-06-13 18:13 | 조회 수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