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8)

  •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 KBS가 해소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시사 프로그램 부문에 KBS <저널리즘 토크쇼J>를 선정했다. 아래는 2018년 10월 이달의 좋은 시사 프로그램 선정 사유이다. 2018년 10...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29 10:08 | 조회 수 990
  • ‘국민 세금으로 전두환 업적을 기리고 있었다’ YTN의 고발 돋보여
    1. 26일에도 ‘KT 화재로 인한 통신대란’이 비중 있는 뉴스 아이템 톱보도 제목 톱보도 아이템 건수,시간 KBS 카드 수수료 인하 <카드 수수료 인하... 연 214만원 인하> 3건 7분 1초 MBC 통신대란 계속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28 15:37 | 조회 수 252
  • YTN, ‘이언주 말고 뭣이 중헌디!’
    사장 선임 논란을 뒤로 하고 뒤늦게 정상화에 뛰어든 보도전문채널 YTN이 분주합니다. YTN은 대규모 개편을 통해 12월 3일부터 완전히 달라진 뉴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탐사 전문 비영리 독립언론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26 18:43 | 조회 수 482
  • 언론은 갈등 프레임을 어떻게 이용하고 악용하는가?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가 가져온 사회적 파장을 얘기하려고 하면 한 두 가지로 요약하기가 쉽지 않다. 새삼스럽지만 언론이 제 역할을 찾았다는 평가를 할 수도 있고, ‘정치하는 엄마들’과 같이 새로운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19 16:36 | 조회 수 805
  • KBS가 밝힌 ‘조선일보 재판청탁 의혹’, 타방송사들은 모두 침묵
    2015년 11월19일,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에게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징역 3년6개월 실형과 벌금 1000만원, 추징금 5억1천만원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해당 재...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16 21:33 | 조회 수 617
  •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 언론은 ‘침묵’ 포털은 ‘기사 밀어내기’
    KBS는 13일 저녁종합뉴스에서 조선일보 고위급 간부가 양승태 사법부에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재판을 잘 챙겨봐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4일 한겨레는 그 조선일보 간부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ppjh24 | 2018-11-16 18:23 | 조회 수 1301
  • 특별재판부 관련 보도, 위헌 주장 검증 않고 논란만 다루는 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보도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새로 시작합니다. 연합뉴스는 언론사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들의 언론’이며, 포털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최대 뉴스 공급자...
    ppjh24 | 2018-11-08 15:41 | 조회 수 725
  •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2편)
    시사 프로그램은 패널들이 단순히 사견을 나누거나 근거 없이 자기 입장을 관철시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종편 시사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내세워 패널을 섭외하며 이에 따라 각 이슈에 다양한 시...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07 15:34 | 조회 수 806
  • 조선일보의 ‘찬핵 여론전’, 이번엔 ‘새만금 태양광’이 타깃
    지난달 30일 문재인 정부가 군산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 3GW(기가와트)와 해상풍력 1GW 등 총 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민간 자본 10조를 유치하고 정부 예산 5680억을 지원해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02 17:57 | 조회 수 655
  •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8-11-01 13:54 | 조회 수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