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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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풍계리 외신기자 1만 달러 요구’ 보도, ‘중징계’ 철퇴 맞을까 | 2018-06-06 | |
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흥미 위주의 김정은 조롱 방송’에 시민 심의 결과도 달라졌다 | 2018-06-14 | |
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한상균은 양심수 아니다’라는 TV조선에 ‘헌법 부정’ 일갈한 시민 | 2018-06-27 | |
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심위 꿰뚫어 본 시민 심의…방심위가 보고 배워야 | 2018-07-04 | |
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보도로서 공개적인 모함, 충격적이다” | 2018-11-22 | |
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방통심의위 대신 시민이 심의하는 게 낫다 | 2018-12-28 | |
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 2019-01-09 | |
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보수적 시각을 강요하는 방송” | 2019-01-16 | |
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 심의’ 1년, ‘오보‧막말‧편파 방송’에 경종을 울리다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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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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