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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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 가려 버린 ‘여가부의 거짓말’ 프레임
- 지난 4월 1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개방된 ‘열린채팅방’ 내 불법촬영물 유포도 점검단속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른바 ‘오픈 채팅방’에서 유포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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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사건 진실엔 침묵하고 신빙성 의혹엔 앞장선 방송사는?
- 지난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조선일보의 외압 의혹은 인정하나, 핵심 의혹에 대한 재수사 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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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는 10년 전 약속 잊었나
- 지난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조선일보의 외압 의혹은 인정하나, 핵심 의혹에 대한 재수사 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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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제 하면 소통령도 뽑아야 한다’는 거짓말
- 물리적 충돌까지 야기했던 국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대치 사태’가 4월 29일 패스트트랙 지정이 가까스로 확정되면서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물론 선거제 개혁,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검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