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미국식 스탠딩토론 자부했던 KBS, 결과는 ‘공평성·유익성 상실’ 2017-05-07
41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김정은의 표심은 문재인’? 막 나가는 MBN <판도라> 2017-05-07
40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공판 보도, 왜 이재용을 피해자로 묘사하나 2017-07-19
39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8·2 부동산 대책 보도, 반응 뒤의 수상한 ‘그림자’ 2017-09-20
38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까칠하게 본 EBS '까칠남녀' 2017-09-20
37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아흔 살의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2017-10-12
3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미디어가 키운 전술핵, 현실성은 없었다 2017-10-18
35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2017년 드라마는 어떤 세계를 그렸나 2017-12-19
34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2017년, 촛불 의제 역행하는 최악의 사설 2018-01-05
33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1986년의 ‘보도지침’, 2018년에도 유효한 이유 2018-02-19
32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종북몰이’에 ‘아무말 대잔치’까지, 문제보도 선물세트였던 평창올림픽 2018-04-03
31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MBC‧SBS‧JTBC‧TV조선의 ‘탐사 보도’, 이렇게 다르다 2018-04-04
30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개헌은 선거 운동, 독일은 사회주의…‘난장판’ 된 ‘시사 예능 프로그램’ 2018-04-13
29 모니터위원회 물 건너간 6월 개헌, 언론도 책임 있다 2018-05-09
28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전쟁․지역주의 표현 속에 유권자는 사라졌다 2018-06-21
27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걱정하라는 메시지만 남긴 방송사 ‘난민 보도’ 2018-08-01
2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JTBC <한끼줍쇼>의 공식질문은 “평당 시세가 얼마입니까?” 2018-09-27
25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국민에게 필요한 의제 설정한 EBS <빡치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생트집 2018-12-17
24 모니터위원회 [신문 모니터위원회] 2018년, 한국 언론은 소년들을 악마로 그렸다 2019-01-11
23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이대남’ 등 돌려라 고사 지내는 언론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