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방송 모니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지명, TV조선은 ‘우리법연구회’ 타령 2017-08-22
337 방송 모니터 국정원 댓글부대 본격 수사 돌입, TV조선만 ‘침묵’ 2017-08-23
336 방송 모니터 공영방송 5․18 진상규명 보도, ‘전두환’ 이름이 없다 2017-08-24
335 방송 모니터 TV조선의 살충제 계란 파동․송파 차고지 분쟁 보도가 수상하다? 2017-08-24
334 방송 모니터 박근혜 정부 ‘국민의례 권고 수정’에 TV조선은 ‘운동권 타령’ 2017-08-24
333 방송 모니터 삼성 갤럭시 8 공개, 저녁종합뉴스에서 홍보할 일인가? 2017-08-25
332 방송 모니터 MBN, 공론조사 하루 앞두고 ‘찬핵론자’ 단독 인터뷰 2017-08-25
331 방송 모니터 이재용 판결, 3일 내내 쏟아진 ‘삼성 걱정’ 2017-08-29
330 방송 모니터 ‘박근혜 문건’․‘계엄군 실탄’, KBS는 ‘단신’ MBC는 ‘미보도’ 2017-08-29
329 방송 모니터 파업․김장겸 영장 발부, 고비마다 ‘사측 성명 낭독회’ 여는 MBC 2017-09-05
328 방송 모니터 한국 FMS 등급이 3.5? MBN의 이상한 오보 2017-09-06
327 방송 모니터 또 도진 TV조선의 ‘남북 대화 혐오증’ 2017-09-06
326 방송 모니터 MBC는 ‘노조 비판 집회’ 보도․TV조선은 ‘편향 인터뷰 2017-09-08
325 방송 모니터 TV조선은 ‘임지현 집착’․채널A는 ‘김정은 성격 분석’ 2017-09-08
324 방송 모니터 사드 효용성 묻기는커녕 추가배치 주장 소개한 KBS․TV조선․채널A 2017-09-08
323 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민주당 문건’ 보도, 가장 신난 건 역시 MBC 2017-09-12
322 방송 모니터 SBS 회장 사임, TV조선은 또 ‘노조 탓’ 2017-09-12
321 방송 모니터 MB블랙리스트, MBC 보도엔 없다 2017-09-12
320 방송 모니터 종편3사, 5·18 특조위 출범 대신 ‘대마 재배’에 집중 2017-09-12
319 방송 모니터 TV조선, ‘동성애 논란’ 운운하며 소수자 인권침해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