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모니터위원회 [방송모니터위원회] KBS 2TV <제보자들>, 종영이 아깝지 않은 이유 - 겉은 시사·교양, 속은 선정성에 기댄 황색저널리즘 2020-09-17
523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대정부 질문조차 ‘추미애 인사청문회’로 둔갑시킨 시사대담 2020-09-22
522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조중동’에 편승한 종편3사 “감히 카톡으로 휴가 연장?” 2020-09-24
521 신문 모니터 입맛 맞는 의혹은 부풀리고, 근거 없는 특혜는 만들고 2020-09-25
520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사실 확인 없이 외신 인용한 채널A ‘코로나 진단키트 불량 오보’ 2020-09-25
519 방송 모니터 ‘조국 동생’ 의혹 키우더니 재판결과는 외면 2020-09-28
518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 ‘조두순 사건’ 피해자 이름만 43번 언급 2020-09-28
517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언택트, 가케무샤, 손절…콩글리시·신조어 남발하는 종편 시사대담 2020-10-06
516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살인 면허, 맞짱 뜨다, 조인트 까다…비속어 넘치는 종편 시사대담 2020-10-07
515 신문 모니터 북한 공무원 피격사건, 무분별한 인용보도로 정쟁‧갈등‧분노 키웠다 2020-10-07
514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빚투, 민노총, 문빠‧대깨문…부적절 표현 확산시키는 종편 시사대담 2020-10-08
513 신문방송 모니터 ‘추미애 불기소 처분’ 비판에 5‧18 댓글 악용한 조선일보 2020-10-08
512 신문 모니터 8번째 택배노동자 사망, 한겨레·경향 빼곤 또 외면했다 2020-10-13
511 신문 모니터 전기차 ‘코나’ 화재사고 13번, 현대자동차 가려주거나 편들거나 2020-10-13
510 신문방송 모니터 전두환 결심공판 아예 보도하지 않은 KBS, 공영방송 맞죠? 2020-10-14
509 신문 모니터 공정경제 3법 vs 기업규제 3법, 언론의 ‘불공정한’ 프레임 전쟁 2020-10-15
508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보도가치 몰랐나, 알고도 안 다뤘나, 종편 시사대담이 외면한 ‘낙태죄’와 ‘삼성 국회출입’ 2020-10-15
507 신문 모니터 사실로 드러난 삼성전자 ‘산업재해 은폐’, 언론보도는 3건뿐 2020-10-15
506 신문방송 모니터 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3대 세습경영’ 침묵한 언론 2020-10-16
505 방송 모니터 ‘재인산성’ 받아쓰기 보도에 ‘기본권’ 공론화 사라졌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