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4 기획 모니터 SBS, 5‧18왜곡 댓글비율 가장 높아…유튜브 ‘가짜 유공자’ 반복 콘텐츠 제재해야 2023-11-27
5323 선거보도 114명 중에 104명이 새누리당 출신인데 ‘도로 새누리당’이 악의적 프레임? 2020-02-26
5322 신문 모니터 ‘논란 덩어리’ 장관후보자들, 보도 실종으로 알 수 없다 2023-09-27
5321 선거보도 아직도 ‘박근혜 행보’에서 벗어나지 못한 MBN(2/19 일간 기고쓰) 2020-02-19
5320 선거보도 조선일보 100년이 부끄럽다(3/5 일간 기고쓰) 2020-03-05
5319 선거보도 무의미한 판세분석 치중, 소외받는 유권자 2018-05-09
5318 선거보도 꼼수 부리겠다고 미리 말하면 꼼수 아님? 서정욱 “정당방위”임! 2020-03-05
5317 선거보도 단어의 유사성을 이용한 기자의 틀짓기 2018-05-29
5316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논란’은 ‘정부‧여당’ 중심으로 ‘행보’는 ‘야당’ 중심으로? 2020-03-05
5315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5차]위성정당 둘러싼 갈등에 ‘익명 취재원’ 등장 보도 증가 2020-03-26
5314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막말 정치인’ 차명진 후보, 그를 키운 건 종편이었다 2020-04-13
5313 특별 모니터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⑧] 경제지엔 없는 ‘하루 200kg, 5만 보’ 죽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 2021-09-23
5312 선거보도 날씨보도에 ‘1’ 썼다고 MBC 관계자 징계 의결한 선방심위 2024-04-05
5311 선거보도 유권자 알권리·선거 관심 유도위해 언론이 나서라 2018-05-28
5310 선거보도 여권은 조롱하고 미래통합당엔 공감한 채널A 2020-03-26
5309 선거보도 조선일보는 뭘 보고 기사를 쓰나(4/24 일간기고쓰) 2020-04-24
5308 선거보도 [신문양적분석_3차]포털 훈계 내세우지만, 정작 정책 대결은 실종 2018-05-03
5307 신문 모니터 박정희 동상은 안 되는데 왜 시민발언대는 되냐는 조선일보의 억지 2016-11-14
5306 선거보도 “백이 아니라 파우치” 디올백 논란에 법정제재 예고 2024-04-12
5305 선거보도 [일일브리핑]야권연대 지겹다는 조선·효과 의문이라는 동아 (D-15 신문보도)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