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2019-01-09
173 종편 모니터 ‘부부 고민 인터넷 사연’이 ‘뉴스’라고? 2019-01-08
172 종편 모니터 논란의 ‘김태우 수사관 비리 사건’, MBN 패널들의 ‘말잔치’ 2019-01-02
171 종편 모니터 TV조선‧채널A는 결국 ‘조중동의 확성기’였나 2018-12-28
17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2018-12-26
169 종편 모니터 ‘삼성 분식회계’ 옹호하려 ‘거짓 근거’ 가져온 MBN 2018-12-21
168 종편 모니터 ‘김정은 답방’에 기회비용 수조 원 지출? 2018-12-17
167 종편 모니터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2편) 2018-11-07
166 신문방송 모니터 ‘집값 안정화 정책’ 분석은 왜 ‘부동산 전문가’들만 하는 걸까 2018-11-02
165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2018-11-01
164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2018-10-24
163 종편 모니터 종편에는 아직도 ‘막말 패널’이 판을 친다 2018-10-19
162 이달의 좋은 보도상 9년을 기다린 쌍용차 ‘국가 폭력’의 진실, MBC가 찾았다 2018-10-15
161 종편 모니터 가짜뉴스에 가까운 종편3사의 ‘KBS 강규형 전 이사 해임 사유’ 2018-10-10
16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2018-10-02
15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2018-08-30
158 이달의 좋은 보도상 쉬쉬하던 학계의 ‘도덕적 해이’ 고발한 뉴스타파‧MBC 2018-08-22
157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무책임‧비도덕‧악의적 보도” 2018-08-08
156 종편 모니터 TV조선‧MBN은 아직도 노회찬을 모독하고 있다 2018-08-07
155 방송 모니터 TV조선과 MBN의 ‘아무말 보도’, 반성 없는 조선일보와 채널A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