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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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막말 패널 방치하는 방송사는 필요없다” | 2018-12-26 | |
1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한국당은 내 집안’? 농담으로 웃어 넘겨야 할까 | 2019-03-20 | |
1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정성 없는 해명, 방송이 장난인가” | 2018-11-01 | |
10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요정이 한류라니 나라망신이다” | 2018-10-24 | |
9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패널의 거짓말도 방송사 책임” | 2019-01-09 | |
8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변호사 내세워 헌법 부정, 시청자에 대한 우롱” | 2019-01-31 | |
7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 2018-08-30 | |
6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무책임‧비도덕‧악의적 보도” | 2018-08-08 | |
5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이미 확인된 가짜뉴스, 단순 나열 해도 가짜뉴스” | 2019-02-27 | |
4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 2018-10-02 | |
3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 심의’ 1년, ‘오보‧막말‧편파 방송’에 경종을 울리다 | 2019-06-19 | |
2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진실을 숨기고 일부 사실만 편향 보도, 가짜뉴스의 수법” | 2019-01-23 | |
1 |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격 미달 패널 고집하는 MBN, 강력히 제재해야”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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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화) 오후 1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24... 2024-05-14
[2024 총선보도 평가토론회] 언론프레임과 포털뉴스, 민심과 어떻게 달랐나
[내려받기] 2024 총선보도 평가토론회 자료집.pdf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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