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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친일문인 기리는 조선일보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기자회견
등록 2021.11.26 18:44
조회 101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1월 26일 오후 4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열린 <친일문인 김동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 폐지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족문제연구소와 민족문학연구회,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민언련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이 연대발언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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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발언 중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영수 협동사무처장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은 연대발언을 통해 조선일보의 친일 행적을 비판하는 한편 언론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습니다. 친일 행적을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도 한일간 역사․경제 갈등에 한국정부 탓을 하는 조선일보라 할지라도 ‘친일문인상’ 주관은 너무하지 않느냐는 취지입니다.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은 당장 친일옹호 문학상 폐지를 촉구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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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일(금) 조선일보가 주간하는 친일 문인 동인문학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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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참가자들이 최강민 교수의 <좀비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를 릴레이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인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되는 내내 우석대 최강민 교수의 <좀비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를 릴레이 낭독하며 자리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