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7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2025-01-16
1286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2025-01-10
1285 성명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2025-01-10
1284 성명 [공동성명] 해직 기자 다시 징계! 윤석열 비호, YTN김백 사장 '입틀막 징계' 규탄한다! 2025-01-03
1283 성명 [민언련 창립 40주년 선언문] 시민과 함께 민주언론 개혁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2024-12-31
1282 성명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4-12-26
1281 성명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4
1280 성명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2024-12-12
1279 성명 [윤석열퇴진행동 발족선언문] 주권자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12-11
1278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10
1277 성명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2024-12-10
1276 성명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2024-12-07
1275 성명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2024-12-06
1274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1273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2024-12-04
1272 성명 ‘용산낙점’ 박장범 KBS 사장선임 중단하고, 방송농단 국정조사하라 2024-11-21
1271 성명 언론은 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만 보도할 뿐이다 2024-10-24
1270 성명 ‘용산방송’ 주범 박장범, KBS 사장후보 선출은 무효다 2024-10-24
1269 성명 국민이 KBS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기필코 이뤄내자 2024-10-21
1268 성명 '2인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 역사적 본안소송 판결을 환영한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