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 논평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2025-02-03
1569 논평 헌법유린 광고장사로 내란 선전‧선동 앞장선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25-01-22
1568 논평 언론자유 유린한 극우폭도들의 난동을 엄벌해 법치주의 바로 세워라 2025-01-20
1567 논평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2025-01-16
1566 논평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2025-01-09
1565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하수인, 대통령실의 관저취재 고발 ‘언론 입틀막’을 규탄한다 2025-01-09
1564 논평 언론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재난보도준칙 성실하게 실천하라 2024-12-30
1563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2024-12-26
1562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1561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1560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
1559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1558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2024-12-04
1557 논평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는 반성하고 사죄하라! 2024-12-03
1556 논평 용산방송 원조, KBS 박민 사장은 무슨 염치로 ‘순은 180돈과 250만원’을 챙기는가 2024-12-03
1555 논평 ‘파우치 앵커’ 박장범이 KBS 사장 웬말이냐 국회는 용산발 공영방송 농단 즉각 규명하라 2024-11-26
1554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1553 논평 MBC장악시도 항고심도 좌절,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11-05
1552 논평 법원은 KBS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으로 윤석열 정권의 위법적 공영방송 장악에 경종을 울려달라 2024-08-30
1551 논평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 위력 성범죄로 일벌백계하라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