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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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정상화가 적폐청산의 출발점이다
-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위대한 촛불의 힘이다. 그러나 촛불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음 날 광화문에서 다시 타올랐다. 국정농단이 박근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며,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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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좋은 보도상은 한겨레, JTBC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보도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2016년 ‘올해의 좋은 보도상’을 선정했다.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 신문 보도 부문은 한겨레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김의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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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올해의 좋은 보도상’은 한겨레와 JTBC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보도
-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2016년 ‘올해의 좋은 보도상’을 선정했다.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 신문 보도 부문은 한겨레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김의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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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으로 문재인 잡는다’, 대선 프레임 발동 건 TV조선
- 12일 방송 저녁뉴스는 탄핵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 후 벌어진 정치권 상황을 짚었습니다. 황교안 총리의 권한대행 행보와 여야의 국정 정상화 논의를 주요하게 다뤘는데 여기서는 방송사 보도들 사이에서 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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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노와 친박, ‘판박이’라는 조선
- 13일 신문에서 조선일보는 친박과 친노가 판박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혁신과 통합’이라는 기치를 들었음에도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면서 공직·공천을 주무르고 자기들과 견해가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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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메르스 종식 황교안’, MBC ‘우상호 술판’, TV조선 ‘추미애 머리’
- 9~11일 방송 저녁뉴스는 9일 국회가 가결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9일 당일에는 7개 방송사 모두가 뉴스 전체를 탄핵 관련 소식으로 채워 특집 뉴스를 방불케 했고 KBS와 JTBC는 실제로 특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