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논평 [논평]KBS 수신료 인상 시도에 대한 논평(2015.6.1) 2015-06-02
1239 논평 [논평]‘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관련 동아‧조선 칼럼에 대한 논평(2015.9.10) 2015-09-10
1238 논평 [논평] 자사 드라마 선전에 정신 팔린 KBS, 공영방송 자격 없다 2016-03-31
1237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2018-12-19
1236 논평 [언론노조 논평] 청와대 대변인 시킬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 2014-02-06
1235 논평 MBC 임경진 아나운서 음주 방송에 대한 논평(2008.2.2) 2013-09-23
1234 논평 [논평] KBS이사회의 고대영 사장후보 선출에 대한 논평(2015.10.27) 2015-10-27
1233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고대영, 김정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을 철회하라 2014-02-05
1232 논평 [언론연대 논평] 언론 자유 짓밟고 국정원 비호하는 방심위, 차라리 해체하라! 2013-11-28
1231 논평 한국경제 ‘삼성-화이자 백신생산’ 오보, 사과부터 제대로 해라 2021-05-14
1230 논평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일제하 민족언론을 해부한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8.19) 2013-08-07
1229 논평 후안무치 적폐 자유한국당, 방송 정상화 훼방 말라 2017-12-20
1228 논평 「굿모닝시티 분양비리사건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7.23) 2013-08-07
1227 논평 조선·중앙·동아의 「'KBS 개편'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5) 2013-08-06
1226 논평 [제안문]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를 제안한다 2013-11-28
1225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2018-12-27
1224 논평 KBS 창사 40주년 < KBS 뉴스9> 보도에 대한 논평(2013.3.4) 2013-09-26
1223 논평 [논평]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국회 답변에 대한 논평(2016.07.01.) 2016-07-01
1222 논평 EBS <보니하니>로 불거진 아동‧청소년 출연자 인권 실태, 대책 시급해 2019-12-17
1221 논평 「문성근씨 '다큐멘터리 인물현대사' 진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16)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