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 논평 「KBS '시민프로젝트 나와주세요'에 대한 조중동 기사」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08-07
1158 논평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2017-04-25
1157 논평 김문환 방문진 이사장의 국감 발언 관련 논평(2013.10.30) 2013-11-06
1156 논평 [언론연대 논평] 사회분열 조장하여 세월호 해결 가로막는 보수언론 2014-08-26
1155 논평 「전경련 김석중 상무의 '사회주의 발언' 파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14) 2013-08-02
1154 논평 방통위, 종편 미디어렙 위법 ‘셀프 감사’ 꼬리 자르기 안 된다 2018-04-10
1153 논평 조선일보 지면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5) 2013-08-05
1152 논평 YTN 해직언론인에 대한 대법원 판결 관련 논평(2014.11.27) 2014-11-27
1151 논평 이인호 관용차 유용, 파렴치함의 끝은 어디인가 2017-08-22
1150 논평 낯부끄러운 ‘삼성찬가’, ‘이재용 구하기’ 보도를 멈춰라 2021-05-04
1149 논평 정수장학회 김삼천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3.3.29) 2013-09-26
1148 논평 「한국일보 ‘기자 통화내역 조회’」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2.19) 2013-08-08
1147 논평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9-08-21
1146 논평 [논평]미 국무부 2001 인권보고서 관련(2002.3.7) 2013-08-02
1145 논평 외주 제작진에 대한 ‘갑질’과 불공정 거래를 청산하라 2017-09-21
1144 논평 KBS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관한 민언련 논평(2003.4.18) 2013-08-05
1143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05-12
1142 논평 [MBC 뉴스데스크 - '외국인 노동자' 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2.4.19) 2013-08-02
1141 논평 전‧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2021-06-17
1140 논평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