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신문토달기] 조중동, ‘굉장한 거짓말’의 방관자가 되다(2014년 8호) 2014-09-01
535 [종편민낯보기] 괴물 ‘종편’을 키운 방송통신위원회의 요식적 재승인 심사(2014년 3호) 2014-04-03
534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2014년 9호) 2014-09-22
533 [2017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진 피디와 이 기자가 꼬박꼬박 파업해 온 이유 (진정회 회원, 이철호 회원) 2017-11-08
532 [2019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문제의식이란 DNA를 공유한 우리, 신입 활동가 조선희입니다!(조선희) 2019-07-19
531 [2019년 8월호] [영화이야기]내가 뽑은 “2019년 상반기 개봉 영화 베스트 5”(김현식) 2019-07-19
530 [회원 기고] 민언련 회원들의 설 풍경 (2) - 김용범 회원 (2014년 2호) 2014-03-04
529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2014년 10호) 2014-10-22
528 [2021·2022겨울호] [회원인터뷰] 민언련 회원님들, 회원 한 명씩만 늘려요!(박강호 회원) 2022-04-06
527 [활동가 이야기]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간 2015-02-26
526 [2015년 9월호] [민언련소식] 활동가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인상했습니다 2015-09-10
525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2014년 8호) 2014-08-27
524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제가 민언련 활동가가 되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박진솔) 2019-07-19
523 [회원 기고] 청소년 기자학교 보조교사는 흐뭇합니다 (2013년 12호) 2014-01-08
522 [제15회 민주시민언론상 수상소감] <특별상>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 (2014년 1호) 2014-01-28
521 [민언련과 나 - 이혁진] 나의 첫 시민단체, 민언련(2014년 10호) 2014-10-23
520 [신입회원 인사] 내가 할 수 있는 언론개혁의 역할은? 2015-02-26
519 [회원기고] 커다란 쉼표, <민언련 30주년 기념사업> 회원사업을 고민하며 (2014년 1호) 2014-01-28
518 [87기 특별언론학교 후기] “기사 하나를 보더라도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었다”(2014년 8호) 2014-09-01
517 [이달의 이슈-전교조 법외노조화] 전교조 법외노조화. 민주주의의 위기(2013년10호)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