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 겁주고 솎아내기 위한 교육이었나? 2014-11-18
1034 성명 [언론연대 성명]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2014-11-17
1033 성명 [한국PD연합회 성명] 굴종을 강요하는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을 즉각 철폐하라 2014-11-05
1032 성명 [MBC PD협회 성명] 이번 인사 발령은 원천 무효다! 2014-11-03
1031 성명 [MBC기자회 성명] 참혹한 인사발령이다 2014-11-03
1030 성명 [MBC노조 성명] 왜 ‘밀실 보복인사’를 ‘역량강화’라 부르는가? 2014-11-03
1029 성명 [MBC노조 성명] 밀실 조직개편, 결국 졸속 편성으로 가나? 2014-10-29
1028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 공영방송 포기 선언인가? 2014-10-24
1027 성명 [언론연대 성명] KBS 이인호 이사장, 김구 선생까지 모욕하나 2014-10-23
1026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는 코바코 사장직을 당장 사퇴하라 2014-10-23
102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언론에 대한 겁박'을 당장 멈춰라!!! 2014-10-22
1024 성명 [MBC 시교PD 성명] 공영방송 MBC“교양”을 포기할 것인가? 2014-10-20
1023 성명 [언론연대 성명]  ‘최악의 낙하산 인사’ 곽성문은 물러나라 2014-09-24
102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가당치도 않다 2014-09-23
1021 성명 [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2014.9.15) 2014-09-15
1020 성명 [공동성명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2014.9.12) 2014-09-12
1019 성명 [공동성명서]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2014.9.4) 2014-09-04
101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인호 씨는 자진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2014-09-02
1017 성명 [MBC노조 성명] ‘함량 미달’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08-28
1016 성명 [MBC 복직결정 6인 성명] 안광한 사장, 법(法)이 장난인가?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