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산 척결의 바로미터다 2014-07-16
1014 성명 [MBC직능단체연합 성명] MBC는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가? 2014-07-10
1013 성명 [MBC노조 성명] 안팎으로 어렵다더니… 경영진 기본급 8.5% 인상 2014-07-04
1012 성명 [언론단체 성명] OBS 죽이는 광고재고시 철회하라! 2014-07-04
1011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경영진은 해직자들을 즉시 복직시켜라 2014-07-02
1010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1009 성명 [MBC노조 성명] 보름 만에‘연봉제’도입?…막장의 즉흥 경영 2014-06-30
1008 성명 [언론노조 성명]  KBS본부의 2012년 파업 관련 업무방해 무죄판결,  사측은 정당한 파업에 대한 소송 남발 중단하라 2014-06-23
1007 성명 [언론노조 성명]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정조사의 파행을 바라는가 2014-06-19
1006 성명 [언론단체 성명]  박효종, 함귀용 방심위원 위촉을 반대한다.  정권의 '홍위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06-17
1005 성명 [언론연대 성명] ‘친일독재 찬양’, ‘대선캠프 출신’ 방심위원장,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14-06-17
1004 성명 [언론노조 성명]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가와 역사, 그리고 국민을 도대체 얼마나 더 능멸하겠다는 것인가 2014-06-13
1003 성명 [한국 PD연합회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06-13
100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민통합 저해하는 이념편향 총리후보 지명 강력 규탄한다 2014-06-11
1001 성명 [KBS노조 성명] 공영방송 독립,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4-06-10
1000 성명 [MBC노조 성명] 시대착오적 양심 징계를 철회하라 2014-06-10
999 성명 [MBC노조 성명] 일말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것인가? 2014-06-05
99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언론탄압에 대한 법원의 잇단 판결은 상식의 복원이다 2014-06-02
997 성명 [C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05-30
996 성명 [SBS노조 성명] KBS 언론노동자들의 길환영 퇴출 파업 투쟁에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