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5 성명 [YTN노조 성명] KBS 동지들의 파업을 강력히 지지한다 2014-05-30
994 성명 [언론노조 성명] 7:4 구조를 넘지 못한 KBS 이사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은 절박한 국민적 과제다 2014-05-29
993 성명 [언론노조 성명]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 즉각 중단하라 2014-05-29
992 성명 [MBC노조 성명] 뜨거운 심장과 연대의 의지로 KBS구성원들의 결단을 지지한다 2014-05-29
991 성명 [방송기자연합회 성명] 사장도 이사회도 오직 청와대만 바라보는가 ? 2014-05-29
990 성명 [MBC노조 성명] 진정 파국을 바라는가?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4-05-29
989 성명 [MBC직능단체 성명] KBS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4-05-27
988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사측은 공정방송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라 2014-05-27
987 성명 [공동성명서]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 2014-05-20
986 성명 [cbs현업언론인 성명]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정의공론(正論直筆)을 다짐한다! 2014-05-20
98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청와대의 범법행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2014-05-19
984 성명 [현직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반성하고, 행동합시다 2014-05-19
983 성명 [MBC노조 성명] 세월호 ‘보도참사’ 즉시 사과하라 2014-05-16
982 성명 [MBC 직능협회 공동성명] MBC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4-05-15
981 성명 [언론연대 논평] 박근혜 정권, 방심위를 검열 기구로 만들 셈인가 2014-05-15
980 성명 [MBC노조 성명]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 2014-05-15
979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 더 이상의 방기는 죄악이다 2014-05-14
978 성명 [전국MBC기자회 성명]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 2014-05-14
977 성명 [MBC노조 성명] '유족 깡패’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2014-05-14
976 성명 [MBC노조 성명]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장본인,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