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 성명 [K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 2014-05-12
974 성명 [MBC 기자회 성명]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2014-05-12
973 성명 [성명서] 살인방송 KBS,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2014.5.9) 2014-05-09
972 성명 [언론단체 성명]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05-08
971 성명 [성명서]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5.8) 2014-05-08
970 성명 [언론노조 성명] 2심 판결마저 무시하려 하는가? 부당징계 즉각 철회하라 2014-05-07
969 성명 [언론연대 성명] 언론통제‘책임회피’, 언론단체‘문전박대’최성준은 사죄하라! 2014-05-02
96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최소한의 원칙도 포기한 새정치연합을 강력 규탄한다 2014-04-29
967 성명 [MBC PD협회 성명] 누가 MBC의 명예를 실추시켰는가? 2014-04-25
966 성명 [언론단체 성명]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04-24
965 성명 [성명서]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4.24) 2014-04-24
964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회는 방송공정성 법안 원안대로 처리하라 2014-04-23
963 성명 [언론노조 성명]반쪽짜리 3기 방통위, 역주행 즉각 멈춰라 2014-04-16
96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거대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2014-04-16
961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04-14
960 성명 [MBC노조 성명]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정정 보도 하라 2014-04-11
959 성명 [언론노조 성명] 3기 방통위 파행 출범, 청와대 책임이다 2014-04-09
958 성명 [MBC노조 성명] 또 다시 미친 징계의 칼춤을 추는가 2014-04-08
957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제작진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하려는가? 2014-04-04
95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오늘은 ‘방통위 치욕의 날’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