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성명 신재민 문화부 차관의 ‘KBS사장 해임권’ 발언 관련 논평(2008.7.5) 2013-09-25
294 성명 *‘시사기획 쌈-촛불, 대한민국을 태우다’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 7.5) 2013-09-25
293 성명 ‘종교계의 시국행사’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7.2) 2013-09-25
292 성명 7월 2일 동아일보 사설 <남쪽 식량은 안 받겠다는 김정일 향해 촛불을 들라>에 대한 논평(2008.7.2) 2013-09-25
291 성명 방통심의위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게시물 위법결정에 대한 논평(2008.7.2) 2013-09-25
290 성명 28일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과 29일 정부의 ‘과격폭력시위 대국민 발표’에 대한 논평(2008.6.29) 2013-09-25
289 성명 미국 ‘SRM 포함 소머리 리콜사태’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6.28) 2013-09-25
288 성명 6월 26·27일 촛불집회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6.28) 2013-09-25
287 성명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탄압에 대한 논평(2008.6.27) 2013-09-25
286 성명 이명박정부와 조중동의 ‘< PD수첩> 죽이기’에 대한 논평 2013-09-25
285 성명 고시강행 방침에 분노한 시민들의 규탄시위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284 성명 이 대통령의 <오마이뉴스> 정정보도-5억원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논평(2008. 6.22) 2013-09-25
283 성명 ‘보수단체’의 시민 폭행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 6.25) 2013-09-25
282 성명 KBS 앞 ‘보수단체’ 회원들의 시민집단폭행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06.024) 2013-09-25
281 성명 동의대 신태섭 교수 해임통보에 대한 성명(2008.6.23) 2013-09-25
280 성명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임에 대한 논평(2008.6.20) 2013-09-25
279 성명 6월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 관련 20일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8.6.20) 2013-09-25
278 성명 조중동의 ‘경제5단체 협조요청’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 06.20) 2013-09-24
277 성명 ‘촛불 집회’ 왜곡·호도하는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4
276 성명 나우콤 문용식 대표 구속 및 정부 여당의 인터넷관련 행보에 대한 논평(2008.6.18)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