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9 기자회견문 이재명 정부는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공약 충실히 이행하라 2025-06-19
3218 성명 윤석열 KBS 낙하산 사장 최측근이 내란특검보라니, 윤태윤 임명 반대한다 2025-06-17
3217 성명 [공동성명] ‘김어준 복귀’ 한마디에 TBS 날린 오세훈 시장,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25-06-13
3216 성명 조선일보 분신방조 허위보도 ‘모두 무혐의’, 누구를 위한 수사인가 2025-06-12
3215 성명 [공동성명] 방송3법 개정, 때를 놓쳐선 안 된다 2025-06-11
321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내란 결탁자본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즉각 박탈하라 2025-06-10
3213 논평 이준석 후보 발언중계 ‘문제없음’ 결정한 선방위 이중잣대 규탄한다 2025-06-05
3212 성명 ‘청부민원’ 류희림 늑장해촉, 즉각수사로 법적 책임 묻고 방심위 정상화하라 2025-06-04
3211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언론개혁에 나서라 2025-06-04
3210 성명 리박스쿨 댓글조작, 국민의힘은 책임 있게 답하고 언론은 진상규명에 힘써라 2025-06-02
320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 TV 대선후보 정책토론을 성폭력 재생산장으로 만든 이준석 대선 후보 사퇴 및 제명 촉구 기자회견 2025-05-29
3208 논평 이준석 대선후보 즉각 사퇴와 선거방송토론회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2025-05-28
3207 성명 YTN 구성원들의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25-05-28
3206 논평 고 오요안나 노동자성 불인정한 특별근로감독 유감, MBC는 자체 진상조사 결과부터 공개하라 2025-05-20
3205 논평 스카이데일리는 ‘5·18왜곡’ 면피사과 말고, 법적 책임부터 져라 2025-05-16
3204 기자회견문 [언론노조의 제안] 2025 대선보도 이렇게 합시다 2025-05-15
3203 기자회견문 [대선보도 원칙 제안] '저널리즘 세탁'을 막기 위한 대선보도 10원칙 2025-05-15
3202 성명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을 멈춰라 2025-05-02
3201 논평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2025-04-29
3200 성명 [공동성명] 크레아스튜디오는 여성아동·청소년 인권침해 ‘언더피프틴’을 즉각 폐기하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