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9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3018 논평 방통심의위 ‘청부 민원’·‘표적 심의’, 몸통을 수사하라 2018-03-21
3017 논평 [논평] 이완구 녹취록 한국일보 사보 관련 논평(2015.02.11) 2015-02-11
3016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추적60분>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2013.11.21) 2013-11-21
3015 논평 세월호 희생자 모욕 방송 MBC, 제작 시스템 개선해야 2018-05-16
3014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12-13
3013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3012 성명 조선·중앙·동아·문화·국민, ‘광화문집회 광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0-08-27
3011 논평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TV토론 생중계 관련 논평(2014.4.11) 2014-04-11
3010 논평 수신료 공론화 반대하며 ‘책상 난동’ 김종민 변호사, 공영방송 이사 자격 없다 2023-07-14
3009 성명 [MBC공대위성명]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2015-01-30
3008 논평 (주)코리아나 호텔 시유지 ‘공짜’ 사용 논란에 침묵하는 조선일보사에 대한 논평 (2014.11.07) 2014-11-07
3007 논평 방통심위의 채널A <쾌도난마> 1월 7일자 방송 심의결과에 대한 논평(2014.4.16) 2014-04-16
3006 논평 방송사 ‘위험한’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12-22
3005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막말 혐오표현’,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04-09
3004 논평 KBS, MBC의 양심세력의 성찰과 반성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300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KBS 이인호 이사장 사퇴 촉구 역사·언론단체 공동 기자회견(2014.9.30) 2014-09-30
3002 논평 SBS 문창극 총리 후보 동영상 보도 누락 관련 논평(2014.6.18) 2014-06-18
3001 논평 [언론연대 논평] KBS <추적60분> ‘천안함’ 편 중징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15-02-11
3000 논평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활동 종료에 대한 논평(2013.11.28)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