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9 기자회견문 언론인 자격 없는 YTN 최남수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18-01-24
2998 논평 ‘인도 유기 시신 들개 훼손’ 반윤리적 보도, 당장 내려라 2021-06-02
2997 논평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2019-06-26
2996 논평 [논평] 한국외대, 고대영․박노황 비판 기사 게시한 교지 강제 회수에 대한 논평(2016.6.22.) 2016-06-22
2995 성명 [MBC 복직결정 6인 성명] 안광한 사장, 법(法)이 장난인가? 2014-07-21
2994 논평 [논평]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기자 명의 사칭 해킹시도 의혹에 대한 논평(2015.7.14) 2015-07-15
2993 논평 ‘조선일보’ 동원 ‘사법농단’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야 2018-06-05
2992 성명 [공동성명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2014.9.12) 2014-09-12
2991 논평 청와대 이해성 홍보수석의 '대통령-언론사주 면담' 추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2) 2013-08-06
2990 논평 [의견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내용에 대한 의견(2015.01.21) 2015-01-21
2989 논평 [논평] 정의당 추혜선 의원 외통위 배정에 대한 논평(2016.06.14.) 2016-06-14
2988 논평 [논평]'더러운 좌파' 발언 조우석 KBS 이사 사퇴 촉구 논평(2015.10.16) 2015-10-16
2987 성명 [MBC노조 성명] 시대착오적 양심 징계를 철회하라 2014-06-10
2986 논평 [논평]SBS의 삼성 관련 보도 재편집에 관한 논평(2015.7.11) 2015-07-13
2985 성명 [언론연대 논평] 권성민PD 부당해고에 저항하는 언론인들을 지지한다 2015-01-30
298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KBS 이사 이인호 사퇴 촉구 기자회견 (2014.9.5) 2014-09-05
2983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7-05-29
2982 논평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2019-04-25
2981 성명 [성명] <방송위원회 위성방송의 지상파 역외재송신 허용>에 대한 성명서 2013-08-02
2980 논평 방통위의 '언론통제 문건'에 대한 논평(2014.4.28)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