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9 논평 방통위의 '언론통제 문건'에 대한 논평(2014.4.28) 2014-04-29
2978 성명 [MBC노조 성명] 일말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것인가? 2014-06-05
297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공정하고 투명한 연합뉴스 사장 선출을 위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문(2015.03.05) 2015-03-06
2976 논평 검찰의 세계일보 박 기자 우편물 불법 사전개봉 관련 논평 (2014.11.20) 2014-11-20
2975 논평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 시신탈취 및 공권력 남용 문제 관련 언론 행태 논평(2014.5.26) 2014-05-26
2974 논평 [논평]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 망언에 대한 논평(2015.9.3) 2015-09-04
297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심의규정을 총체적으로 위반한 뉴스데스크를 엄중 징계하라(2014.01.22) 2014-01-22
2972 논평 KBS <역사저널 그날> 불방에 대한 논평(2013.10.23) 2013-10-30
2971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주식 윤석민 사장에게 증여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1.1) 2013-08-02
2970 논평 KBS 이사회의 조대현 씨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7.10) 2014-07-10
2969 논평 청와대의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 홍보수석 내정에 대한 논평(2014.6.9) 2014-06-09
2968 논평 뉴라이트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2967 성명 국민 알 권리 침해다! 윤석열 대통령은 MBC 전용기 탑승불허 당장 취소하라 2022-11-10
2966 논평 정치권은 서울시장 선거공약 핑계 삼아 방송독립과 편성자유 침해 말라 2021-01-06
2965 논평 [논평] SBS의 인제스피디움 홍보, 지원에 대한 논평(2015.8.18) 2015-08-18
2964 논평 KBS 문창극 동영상 보도에 대한 ‘왜곡 보도’ 우기기에 대한 논평(2014.6.25) 2014-06-25
2963 기자회견문 불합격점 받은 TV조선, 방통위는 재승인 거부하라! 2017-03-21
2962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사보도 규제 방침에 대한 논평(2014.01.07) 2014-01-07
2961 논평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2.08) 2013-12-09
296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세월호 진실 은폐의 공범, 조선일보(TV조선) 동아일보(채널A) 규탄 기자회견문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