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0 기자회견문 [국민감사청구] MBN 불법행위 철저한 감사로 밝혀내야 한다! 2021-01-20
2809 논평 적폐 방송인, 낙천‧낙선 정치인의 방송통신심의위원 나눠먹기 안된다 2021-01-15
2808 성명 사업자 우선한 광고‧편성 규제 전면완화, 방송 공공성 흔든다 2021-01-14
2807 논평 보수야권은 ‘폭설 정치방송’ 오보사태 낳은 ‘TBS 정쟁화’ 시도 중단하라 2021-01-09
2806 논평 조·중·동 또다시 ‘전광훈 광고’, 신문윤리위원회 심의기각 탓이다 2021-01-08
2805 논평 TV조선 <아내의 맛>은 선거출마 정치인 출연을 당장 중단하라 2021-01-06
2804 기자회견문 2021년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2021-01-06
2803 논평 정치권은 서울시장 선거공약 핑계 삼아 방송독립과 편성자유 침해 말라 2021-01-06
2802 논평 ‘박수환 문자로비’ 논설위원도 면죄부, 검찰-조선일보 무슨 관계인가 2020-12-23
2801 논평 방송사 ‘위험한’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12-22
2800 논평 포스코노조는 포항MBC의 정당한 보도에 대한 협박을 당장 중단하라 2020-12-21
2799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 2020-12-18
2798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종편 등록제 전환, 어떤 실효성이 있는가? 2020-12-18
2797 기자회견문 [국민감사청구] 방송통신위원회 MBN 최초승인·재승인 및 행정처분에 관한 국민감사청구인으로 참여해주세요 2020-12-10
2796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지역언론사의 모바일 뉴스채널 입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0-12-09
2795 성명 끝끝내 MBN 재승인,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기회조차 버렸다 - 시민들이 나서서 방송개혁을 위한 불씨를 살리자 2020-11-27
2794 논평 ‘광화문 집회’ 의견광고라서 제재대상 아니라는 신문윤리위원회 공적 지원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0-11-18
2793 성명 소유지분 제한규정도 위반한 MBN, 불법의 끝은 어디인가 - 기준점수 미달 MBN에 승인취소 밖엔 답이 없다 2020-11-09
2792 성명 [공동성명]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2020-11-06
2791 성명 600억대 회계조작 MBN에 ‘6개월 유예’ 업무정지라니 언론은 어떤 불법을 저질러도 치외법권인가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