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9 성명 [성명] 송건호 선생 별세 애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2958 성명 Mnet <텐트 인 더 시티>의 ‘4억 명품녀’ 방송 및 진위 논란에 대한 논평(2010.9.15) 2013-09-25
295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은 위헌입니다!” 2022-11-23
2956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죽음을 각오한 아빠' 마음 폄훼하고 세월호 민심 왜곡하는 기레기 언론 규탄 기자회견(2014.8.29) 2014-08-29
2955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공영미디어렙 코바코 사장에 함량미달 자질부족 낙하산은 어림없다 2014-07-24
2954 논평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2025-02-03
295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보도통제의 수장, 길환영은 즉각 퇴진하라(2014.5.12) 2014-05-12
2952 성명 [언론노조 성명] 스카이라이프를 망친 문재철, YTN 이사 자격 없다! 2014-03-07
2951 논평 미방위의 합의파기 및 조중동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4.2.27) 2014-02-27
2950 논평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2019-06-26
2949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05-01
2948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감사원 비리 적발, 이춘호 EBS 이사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문(2014.7.11) 2014-07-11
2947 성명 [MBC노조 성명] 그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면, 무엇이 부당한가? 2014-11-28
2946 논평 SBS <야인시대>의 '제주 4·3'왜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3.4.28) 2013-08-05
294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실태조사 촉구 언론시민단체 기자회견 (2015.03.17) 2015-03-17
2944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신료 인상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4.2.28) 2014-02-28
2943 논평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2019-10-08
2942 성명 [MBC노조 성명]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장본인,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2014-05-12
2941 논평 [논평]서울여대학보의 1면 백지발행에 대한 논평(2015.5.28) 2015-05-28
2940 논평 [논평] 법무부의 언론사 등급제 및 친정부 언론 특혜 제공에 대한 논평(2016.5.31.)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