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논평 「신문유통원 관련 조선·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8) 2013-08-29
258 논평 국무조정실 방통위 설립 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8) 2013-08-29
257 논평 조선․중앙․동아의 ‘검찰선동’ 보도 행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0.17) 2013-08-21
256 성명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논평(2011.8.23) 2013-09-25
255 성명 29일 헌재의 ‘신문법·방송법 무효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한 논평(2009.10.29) 2013-09-25
254 성명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발언과 보수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2008.3.12) 2013-09-23
253 논평 ‘수신료 인상안’ 처리 지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1.13) 2013-09-05
252 논평 ‘이명박 후보의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9.13) 2013-09-05
251 논평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관련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9
250 논평 방송3사 김종빈 전 검찰총장 퇴임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0.18) 2013-08-21
249 기자회견문 연합뉴스의 미래를 이끌 적격자를 공정하게 선출하라 2018-02-21
248 성명 [조선투위 성명] 타락한 언론에는 국민들의 징벌이 가해져야 한다 2021-06-28
247 성명 공익제보자 색출 위한 ‘방심위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4-01-15
246 성명 교육대계 망칠 EBS 사장 알박기, 이진숙-신동호 이해충돌 의혹 규명하라 2025-03-18
245 성명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7.11.5) 2013-09-05
244 논평 ‘IPI 2006 세계언론자유 보고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4.27) 2013-09-02
243 논평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 청탁취재’ 사건에 대한 전국 민언련 논평(2007.4.24) 2013-09-02
242 논평 15일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의 배아줄기세포 관련 발표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5.12.15) 2013-08-21
241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한 논평(2008.12.26) 2013-09-25
240 논평 ‘한나라당의 사학법 개악 시도 관련 MBC·SBS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4.27)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