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0 논평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 언론은 취재·보도에서 기본을 지켜라 2020-07-10
2769 논평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조선일보 기자, 자사 비판에 고소 남발하거나 궤변 늘어놓을 때 아니다 2020-07-08
2768 성명 [공개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대전MBC가 국가인권위원회 ‘채용성차별 해소’ 권고안을 즉시 이행할 수 있게 나서야 합니다 2020-07-08
2767 성명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징계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2020-06-26
2766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건설자본에 대한 무한 특혜는 더 이상 안된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 2020-06-26
2765 성명 윤석열 총장과 대검은 ‘검언유착 의혹’ 수사 방해 말라 2020-06-21
2764 성명 성차별 채용관행으로 짓밟힌 여성 아나운서 노동인권 대전MBC는 인권위원회 권고 즉각 수용하라 2020-06-21
2763 논평 이상로의 세월호 망언 영상 비공개 ‘꼼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 2020-06-19
2762 성명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를 바로잡습니다 2020-06-19
2761 논평 방통위원 정당추천제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2020-06-17
2760 성명 CJB청주방송과 이두영 의장은 이재학PD 사망 진상규명 방해하지 말라 2020-06-17
2759 성명 채널A 협박취재·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05-26
2758 기자회견문 채널A는 진상조사결과 공개하고,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 2020-05-21
2757 논평 KT&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05-18
2756 논평 ‘정치활동’ 확인된 부적격자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해촉되어야 한다 2020-05-14
2755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05-14
2754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SBS 최대주주 태영그룹 지배구조 변경 사전승인을 거부하라 2020-05-06
2753 논평 ‘언론인 성범죄’ 연루 사건,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벌로 재발 방지하라 2020-04-29
2752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
2751 논평 시민단체 ‘악성 바이러스’로 모욕한 전원책이야말로 ‘막말 바이러스’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