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성명 [공동성명]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의 내란 왜곡 다큐멘터리 규탄한다 2025-03-06
198 논평 한미FTA 4차 협상 관련 22, 23일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24) 2013-08-29
197 논평 국정브리핑 기사조작과 관련한 민언련 논평(2006.7.4) 2013-08-27
196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2024-04-03
195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194 논평 ‘한반도 대운하 강행’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 2013-09-12
19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국회는 김효재 탄핵으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 2023-06-21
19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은 불법적 방송심의 묵과할 수 없다, ‘민원사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4-01-03
191 논평 ‘노동착취 대명사’ 쿠팡은 ‘블랙리스트’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02-16
190 성명 ‘박민 KBS’는 광복절 특집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 2024-08-09
189 성명 누리꾼 ‘미네르바’의 절필 선언에 대한 논평(2008.11.15) 2013-09-25
188 성명 2008년 제11차(통합22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8.4.23) 2013-09-24
187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 2023-07-05
186 논평 ‘신학림 구속’ 정권위기 모면용 비판언론 탄압 신호탄 안된다 2024-06-21
185 성명 여야의 언론 관련 법안 처리 합의에 대한 논평(2009.1.7) 2013-09-25
184 성명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한 성명(2008.3.25) 2013-09-24
183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05-14
182 논평 이제 박근혜 즉각 퇴진과 언론장악 적폐 청산에 나서자! 2016-12-09
181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2018-11-07
18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 서울시민이 ‘다시’ 만드는 TBS 주민조례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