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2018-12-03
118 논평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후임 임명 효력정지, 방송장악 폭주에 경종 울렸다 2023-09-18
117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에 대한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2023-09-19
116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115 성명 [공동성명] KBS 길환영 사장의 '사드 보도지침'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2016.7.15.) 2016-10-24
114 기자회견문 입틀막 거부,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제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문 2024-04-25
113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
112 성명 4기 방통심의위 출범,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2017-11-03
111 논평 ‘공정방송’ YTN을 위한 주주들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17-12-14
110 성명 국회는 위법한 TBS 출연기관 해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라 2024-10-14
109 성명 언론은 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만 보도할 뿐이다 2024-10-24
108 논평 ‘최순실 허수아비 정부’ 눈치 보는 방통위, 당장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 2016-11-15
107 논평 [공동논평] 언론자유 위협하는 선방심의위 '공정성 심의' 전면개혁하라 2024-04-30
106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105 논평 [공동논평]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 네번째 중징계는 심의를 가장한 MBC ‘입틀막’이다 2024-04-09
104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파행의 악순환을 멈춰라 2024-07-26
103 성명 도쿄전력 특정언론 취재배제와 한국정부 무대응을 규탄한다(일본어 번역본 포함) 2023-07-27
102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내란을 끝내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 2025-04-04
101 기자회견문 청와대기자단은 국민을 대신해 대통령에게 질문하라! 2016-11-15
100 논평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법 위반 몰라 송구”, 언론은 왜 검증 안 하나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