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24-03-15
78 논평 용산방송 원조, KBS 박민 사장은 무슨 염치로 ‘순은 180돈과 250만원’을 챙기는가 2024-12-03
7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내란 결탁자본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즉각 박탈하라 2025-06-10
76 논평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2019-04-10
75 성명 [공동성명]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 2022-12-12
74 논평 이동관에 김홍일까지 꼼수사퇴,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즉각 중단하라 2024-07-03
73 논평 ‘기레기 언론’ 청와대 기자단은 반성하라 2016-11-07
7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MBN은 〈언더피프틴(UNDER15)〉 방송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2025-03-26
71 성명 [공동성명]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방송3법 개정에 동참하라 2024-06-25
70 기자회견문 [공동결의문]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렸다 2023-08-21
69 성명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 (2016.7.6) 2016-10-24
68 논평 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즉각 나서라 2017-10-19
6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2023-07-31
66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입틀막' 규칙 개악 당장 철회하라 2024-05-28
65 성명 [공동성명]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2016.07.07)| 2016-10-24
64 논평 [공동논평] 어떻게든 MBC는 '입틀막', 종편은 '두둔'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2024-03-29
63 논평 ‘파우치 앵커’ 박장범이 KBS 사장 웬말이냐 국회는 용산발 공영방송 농단 즉각 규명하라 2024-11-26
6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 포기하고, 김홍일 방통위 해체하라 2024-01-02
61 기자회견문 [현업언론단체·언론시민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문]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대통령이 거부하라 2023-07-06
60 성명 [동아투위 50주년] 자유언론실천은 끝나지 않은 여정입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