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0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통렬히 반성하고, TV조선·채널A 재승인 조건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라 2020-04-21
2749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21대 총선, 스스로 문제 드러낸 종편 2020-04-14
2748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막말 혐오표현’,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04-09
2747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탈선’ 혹은 ‘악의적 치열함’ 2020-04-07
2746 성명 [청와대 국민청원]채널A 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2020-04-07
274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 본분 망각한 ‘채널A, TV조선’ 승인 취소하라 2020-04-02
2744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선거 보도보다 선거에 더 올인하는 조선일보 2020-03-31
2743 논평 공영방송 인사들의 부적절한 정계 직행을 우려한다 2020-03-29
2742 논평 흥미위주 신상털기 선정보도 대신 디지털성범죄 근절방안 모색에 나서라 2020-03-26
2741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비판에 인색한 지상파 3사, ‘조국’ 불러내 프레임 짜기 나선 보수언론 2020-03-24
2740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민생 위기 외면한 채 ‘코로나 정치’에 골몰하는 언론 2020-03-18
2739 논평 KBS ‘김경록 인터뷰’ 중징계가 남긴 언론계의 과제 2020-02-28
2738 논평 ‘심의기구’를 ‘권력에 이르는 수단’으로 전락시킨 전광삼 위원, 당장 사퇴하고 사죄하라 2020-02-21
2737 논평 방통위는 5‧18 망언 감싼 서정욱 변호사의 KBS 보궐이사 추천을 취소하라 2020-02-19
2736 기자회견문 2020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문 2020-02-17
2735 논평 ‘비판적 언론’ 고발하려 한 집권당…자유한국당 보고도 교훈 없었나 2020-02-14
2734 논평 극우적 성향을 드러낸 서정욱 변호사는 KBS 보궐이사가 될 수 없다 2020-02-12
2733 논평 또 ‘현직 언론인 청와대 직행’, 정부는 ‘언론 자유’ 약속 잊었나 2020-02-07
273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공영방송 KBS 이사에 자유한국당 추천 부적격자 절대 안 된다! 2020-02-06
2731 논평 반복되는 방송 노동자의 죽음, 방송국이 자르고 법원은 떠밀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