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5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부당해고 판정 불복한 KBS 공영방송 자격 있는가, 원직복직 조치하라 2025-08-07
3234 성명 방송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방문진법·EBS법 조속통과로 이어지길 촉구한다 2025-08-05
3233 성명 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공영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길이 열렸다 2025-08-05
3232 기자회견문 [결의문] 방송3법 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과의 약속, 국회는 즉각 통과시켜라 2025-08-04
3231 논평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은 사필귀정, 언론장악 진상규명 촉구한다 2025-08-04
323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양천경찰서와 남부지검은 즉각 재수사에 나서라 2025-07-29
3229 논평 ‘민원사주 류희림’ 무혐의 처분, 경찰과 검찰은 즉각 재수사하라 2025-07-29
3228 성명 YTN 파괴한 김백 사임은 사필귀정, 사법적 책임도 끝까지 묻겠다 2025-07-28
3227 논평 윤석열 정권의 위법한 언론탄압 처분을 바로잡은 새 정부 결단을 환영한다 2025-07-17
3226 논평 방송 공공성 훼손과 노조탄압에 앞장선 JIBS 정진홍 대표를 규탄한다 2025-07-09
3225 논평 정치적 중립 짓밟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5-07-08
3224 성명 언론윤리 짓밟은 기자들의 주식투기, 철저한 수사와 각성을 촉구한다 2025-07-07
322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TBS 해제, 국민감사청구로 진상 밝히고 민영화세력 끝장내 공영방송 되찾겠다 2025-06-30
3222 성명 [공동성명] 새 대통령 만찬에 언론장악 첨병이 가다니, 박장범·김백은 사퇴하라 2025-06-27
322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여의도 빌딩으로 돈 불리기’ 유진그룹 회장의 놀라운 마법, 그 ‘불공정’을 조사하라 2025-06-25
3220 성명 경찰은 이진숙 즉각 직접조사하고, 감사원은 감사결과 발표하라 2025-06-24
3219 기자회견문 이재명 정부는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공약 충실히 이행하라 2025-06-19
3218 성명 윤석열 KBS 낙하산 사장 최측근이 내란특검보라니, 윤태윤 임명 반대한다 2025-06-17
3217 성명 [공동성명] ‘김어준 복귀’ 한마디에 TBS 날린 오세훈 시장,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25-06-13
3216 성명 조선일보 분신방조 허위보도 ‘모두 무혐의’, 누구를 위한 수사인가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