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131)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그립고 반가운 분들을 맞이하며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그립고 반가운 분들을 맞이하며 윤예린 활동가 봄이 왔습니다. 3월에는 큰 행사가 여럿 있어서 민언련은 지난 한 달간 바쁘게 달렸습니다. 총회 준비에서부터 언론학교, 글쓰기 강좌 개강...
    민언련 | 2015-03-23 17:59 | 조회 수 557
  • [신문 토달기] 증세를 통한 복지 VS 복지 포퓰리즘 철회
    신문 토달기 | 복지 논쟁 관련 6개 신문 모니터 증세를 통한 복지 VS 복지 포퓰리즘 철회 김미정 신문모니터위원회 회원 2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주류’ 유승민 의원이 ‘친박’의 지원을...
    민언련 | 2015-03-23 17:38 | 조회 수 562
  • [회원 인터뷰] 자유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영혼
    회원 인터뷰 | 오세민 신문모니터위원회 위원장 자유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영혼 인터뷰 정수현 회원 정리 윤예린 활동가 맑게 웃는, 연신 미소를 띤 얼굴은 인터뷰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됐다. 민언련 신문모니터위...
    민언련 | 2015-03-23 17:21 | 조회 수 482
  • [여는 글] 자유언론, ‘실천’이 열쇠다
    [여는 글] 자유언론, ‘실천’이 열쇠다 성한표 이사, 한겨레 전 논설주간 3월은 ‘자유언론’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한 매우 중요한 달이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수많은 기자들이 강제 해직당하고, 거리로 쫓겨...
    민언련 | 2015-03-23 17:12 | 조회 수 367
  • [신문토달기] ‘세준 아빠’를 위한 조중동의 부채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관련 6개 신문 모니터 ‘세준 아빠’를 위한 조중동의 부채춤 강선일 신문모니터위원회 회원 ‘시대착오적인 종북주의자의 한미동맹에 대한 테러’.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지난 3월 5일...
    민언련 | 2015-04-24 11:50 | 조회 수 429
  • 2015년 3월의 좋은 보도 시상식 후기 및 4월의 좋은·나쁜 보도
    첫 <시상식>을 열며 민언련은 2014년 6월부터 <이달의 좋은 방송보도>를 선정했고, 11월부터는 <이달의 좋은 신문보도>를 선정해왔습니다. 그리고 4월 30일, 첫 <이달의 좋은 신문·방송보도 시상식>을 했습니다. 다...
    민언련 | 2015-06-04 14:01 | 조회 수 656
  •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5월 16일(토)에는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칼로 찌르고 조준 사격하며 시민들을 죽인 전두환 살인마 정권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해 광주시민들을 두 번 죽...
    민언련 | 2015-06-04 13:58 | 조회 수 461
  • [2015년 7월호] [신문 토달기] 대법원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무죄 판결 관련 5개 신문 모니터
    [신문 토달기] 대법원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무죄 판결 관련 5개 신문 모니터 강기훈 판결 보도 유감, 역사를 이끌 언론이 필요하다 오세민 신문모니터분과위원장 1991년 4월 26일 명지대 1학년생 ...
    민언련 | 2015-07-02 14:09 | 조회 수 397
  • [2015년 8월호] [민언련소식]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6월과 7월. 민언련 교육관에는 배움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6월 22일부터는 방학을 맞은 대학 학보사 기자들과 예비 언론인들...
    민언련 | 2015-09-09 17:53 | 조회 수 442
  • [2015년 8월호] [영화이야기] 소수만 찾는 <소수의견>, 왜?
    소수만 찾는 <소수의견>, 왜? 김동민(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나는 <소수의견> 같은 영화는 정의감과 의무감으로 본다. <두개의 문>이나 <지슬>, <레드 툼> 등도 그런 영화다. 그렇다고 이 영화들의 작품성이...
    민언련 | 2015-09-09 17:34 | 조회 수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