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이달의 좋은 대안 미디어

 

재밌으면서도 묵직한 ‘뉴스 콘텐츠’? ‘씨리얼’이 길을 열었다

 

·선정 배경

CBS 씨리얼(C-Real)은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정치‧사회‧인권 등 다양한 이슈를 젊은 감각의 영상으로 제작하는 뉴미디어 콘텐츠이다. 선거의 의미, 소수자 인권, 국가폭력의 심각성 등 타 매체가 보도로 다뤘다면 상당히 무거웠을 이슈들을 특유의 재치와 ‘일상 속 모티브’로 녹여내 대중성과 유익함을 모두 담보하고 있다. 화제가 된 드라마로부터 사회적 의미를 뽑아내거나 장애인‧여성‧청소년‧비정규직 등 우리 모두의 당사자들이 내는 목소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엮어내는 것 역시 씨리얼의 매력이다. 지난 1월에도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목격했을 때의 대처법, 용산 참사 1주기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형식과 기계적 중립에 매몰된 보도 콘텐츠가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뉴스 이용 경향이 뉴미디어로 이동하는 현재, 씨리얼은 뉴스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씨리얼 <지하철에서 이상한 장면을 봤을 때 대처법>(1/9)<용산참사가 어떤 사건이냐고요?>(1/18)을 2019년 1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대안 미디어 부문 선정작으로 선정했다.

 

·매체_ CBS 씨리얼(C-Real)
·취재기자_ 신혜림PD 김학봉PD

 

·보도 보러 가기_ <지하철에서 이상한 장면을 봤을 때 대처법>(1/9)<용산참사가 어떤 사건이냐고요?>(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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