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모니터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하는 2024년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한국일보 세월호 10주기 특집...
2024.05.23 이달의 좋은 보도상웹진 e-시민과언론
일본이 한국 총선 결과에 촉각 세우는 이유
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위기를 기회삼아 공영방송을 파괴하는 자는 누구인가
총선 핵심 키워드 ‘저출산’, 성평등 없이 극복할 수 없다
‘후보자 검증’ 않는 언론, ‘팩트체크’ 의무 저버렸나
‘민생’도 ‘복지’도 없는 총선, 이만큼만 해라
2024 총선, 민주주의와 평화 위기 넘는 ‘정책경쟁’이 필요하다
선거방송 ‘최고 빌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중앙일보 ‘김신영 시계’, 조선일보 ‘한동훈 맨눈’ 보도 무엇이 같을까
표심잡기 선심 남발 대통령 민생토론회, 비판보도가 없다
공지사항
5.25(토) “채 상병 특검법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 민언련과 함께해주세요
5.25(토) “채 상병 특검법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 민언련과 함께...
주장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으로 공영방송 탄압 ‘공범’ 된 헌재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가 5월 30일 수신료 분리징수의 근거가 되는 방송법 시행령 제43조 제2항 개정에 합헌 결정을 내...
카드뉴스
[카드뉴스] 방송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밸런스게임
공영방송 이사진 강제해임과 경영진 교체 등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 언론탄압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
동영상 콘텐츠
왜곡・혐오를 넘어 공존과 진실로 가는 길 | [방방-곡곡 미디어 Talk] 시민 미디어리터러시 전국강연 2회차
[언론아싸 33회] 윤석열 정권은 왜 MBC에 역대 최대 법정제재, 과징금 부과했을까 | 언론탄압 올가미로 전락한 방송심의 | 고민정 의원 출연
[언론아싸 32회 클립⑤] 마음이 급하다 급해! 신장식 당선인이 말하는 제22대 국회가 바로해야 할 입법과제는?
[언론아싸 32회 클립④] YTN 미래가 궁금하다면 KBS 현재를 보라! 데칼코마니 공영방송 수난시대
[언론아싸 32회 클립③] '불법매각' 이후 YTN에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라졌다?
[언론아싸 32회 클립②] YTN 사영화 과정이 수상하다! 공기업이 손해보고 주식을 팔았다고?
[언론아싸 32회 클립①]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한 윤석열 정권 '언론농단'! 배후 밝혀낼 방법이 있다고?
[언론아싸 32회] YTN 민영화 진짜 이유는 ‘줄리’ 보도?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말하는 YTN 되찾는 방법은?
[언론아싸 31회 클립⑤] 'MBC죽이기' 선거방송심의위 칼춤, 이젠 수사대상!
[언론아싸 31회 클립④] 국정농단 언론농단 STOP 트리거는?
날자꾸나, 민언련
서다 : 서촌 다이어리
2024 총선 미디어 모니터
“백이 아니라 파우치” 디올백 논란에 법정제재 예고
선관위 ‘파틀막’에 시민 인증샷…조선일보 “야권 지지층의 선거 희화화”
‘청년 정치인’·‘외국인 참정권’ 차별적 견해 드러낸 종편 출연자
[포털뉴스 4월 첫째주] 투표 앞두고 조국혁신당 보도량 급락, 민주당 네거티브 보도 증가
이재명 막말 논란은 띄우고 대파값 논쟁은 소극적으로
날씨보도에 ‘1’ 썼다고 MBC 관계자 징계 의결한 선방심위
조선일보, ‘알려졌다’ ‘전해졌다’ 남발하며 박은정 논란 주도
[포털뉴스 3월 넷째주] 박은정·양문석 야당 후보 논란 늘고 양당 지도부 유세따라 거친 말 직격
[선거심의를 심의하다⑦] 심의 대상 기준 묻자 “모든 사회적 쟁점이 선거 쟁점”
여론조사 ‘한동훈 유리’ 3배 많았다…이유는?
‘출국 논란’부터 ‘수석 사퇴’까지 MBC만 콕 집어
[포털뉴스 3월 셋째주] 이종섭 호주 대사 논란·‘윤-한 갈등’ 집중 보도 속, 윤석열 대통령 주요 인물 1위
[선거심의를 심의하다⑥] 유가족 의견 무시한 채 “아무도 책임진 사람 없다” 발언에 ‘주의’
윤석열 대통령 ‘대파 875원’ 쏙 빼고 ‘특단조치’만 부각?
종편 막말 질책도 편파적, 정봉주 50분 vs 장예찬 6분
‘런종섭’ 비판 없는 KBS 108건 최다, ‘이종섭 앵무새’ 단독인터뷰까지
[포털뉴스 3월 둘째주] 공천보도량 뛰어넘은 ‘막말’ 논란, 비리·일탈 등 자극적 뉴스 급증
[선거심의를 심의하다⑤] “신방과 교수 33년” MBC 예보 ‘파란색1’ 제재 7인의 주장
‘관권개입’ 대통령 민생토론회, KBS 133건 보도 압도적 1위
어린 시절과 자녀 돌보는 사진까지, 종편의 도넘는 ‘한동훈 띄우기’
민주당 공천 논란 방송, 국힘에 비해 4.5배 많았다
[포털뉴스 3월 첫째주] 공천보도 편차, 민주당 ‘계파갈등’ 국힘 ‘조용한 공천’ 조국혁신당 주목 속 KBS 0건
[선거심의를 심의하다④] ‘종편은 균형적’이라는 위원과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중립적’이라는 위원장
종편시사대담 호들갑, “‘파란색1’ 민주당 선거운동이자 확증편향”
종편 ‘민주당 공천 논란’ 올인, 소문에 극단 표현까지 ‘친명 공천’ 비판
조선일보와 KBS, 범야권 위성정당 때린 ‘반미’ ‘친북’ 색깔론 보도 최다
[네이버뉴스 2월 넷째주] 더불어민주당 공천보도 국민의힘보다 2.5배 많고 선거보도 3건 중 1건이 민주당 ‘공천 논란’ 쏠림